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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4.5
2개월

중노년의 아저씨 한분이 홀과 주방 다 하시는 작고 조금 허름한 동네 중국집. 주문 들어가면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서 웍돌리신다. 1인 쟁반짜장도 된다는게 장점. 음식은 상당히 준수한맛. 볶먹으로 나오는 탕수육은 나오자마자 먹으면 얇으면서도 바삭한게 일품이다. 짬뽕은 내 입엔 좀 짰음

서향중식당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85길 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