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봉천] ★★ 오랜만에 간 빕스는 여전히 먹을 게 별로 없다.. 이와중에 훈제연어도 없어졌네 ㅠㅠ 9만원 내고 스테이크 두개에 샐러드바 먹느니, 같은 가격이면 훨씬 맛있는 스테이크를 충만하게 먹을 수 있을듯. 음식 하나하나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 영원히 안녕...
빕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12 지하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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