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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이 있어서 간 빕스. 봉천점이 19년 6월까지만 영업을 하고 없어지나봐요🤔ㅎ 촉촉한 후라이드치킨이 없어진 게 촘 아쉽지만 꼬지류가 괜찮았고 스테끼는..쿠폰이 있어서 먹었는데ㅎ 예상대로 노맛^^이였습니당 ㅠㅠ.... 1년에 두번 정도 빕스 생각날때가 있는데 앞으로 빕스 가자고 하면 꼭 좀 말려달라고 한 날,,
빕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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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방문/기록용뽈레ㅎ 연어와 순살치킨이 마구 먹고 싶은 날. 저는 빕스가 생각납니다..😋
봉천동 더포차 오기만회 횟집 앞 빕스 뒷골목 가격저렴하고 미역국 기본안주 맛있공 꼬막 ×2배 만원 돼지껍데기 부드럽고 참기름 향에 고소해요 매일 올것같은 맛과 많은 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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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봉천] ★★ 오랜만에 간 빕스는 여전히 먹을 게 별로 없다.. 이와중에 훈제연어도 없어졌네 ㅠㅠ 9만원 내고 스테이크 두개에 샐러드바 먹느니, 같은 가격이면 훨씬 맛있는 스테이크를 충만하게 먹을 수 있을듯. 음식 하나하나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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