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 내가 비빔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우왕 맛있어!!까진 아니었다. 나에게 비빔밥은 분식집에서 오늘 뭐 먹지..하다가 면은 싫고 밥이 땡기는데 밥 메뉴가 마땅치 않을 때 선택하는 음식인지라.. 물론 그렇게 먹게 되는 비빔밥보다는 여기가 훨 맛있었다. 당연한 거 겠지..? 가격도 있고 하니. 반찬들도 맛있었다. 특히 저 호박반찬. 어딜가나 저게 있던데 전주 혹은 전라도에서 즐겨 먹는 반찬인가? 호박에서 호박엿 맛이 났다. 달달해서 좋아. 아 그리고 콩나물국 안 비려서 좋았음. 비빔밥 한 입 국 한 입 먹으니 맛있었다.
성미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