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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먹는 일기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다.

포스트 389개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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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곶감말이와 호지차. 동행인은 말차라떼. 곶감말이가 귀여워서 먹어보고 싶었다. 벽 쪽에만 테이블이 있고 카운터 앞은 휑하니 넓어서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었다. 가게 위치가 2층이고 맞은 편이 공원이라 단풍이 보여서 풍경도 예뻤다. 곶감말이는 부드러우면서 견과류 씹하는 것도 약간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다. 맛도 달거나 강한 맛이 아니지만 은근히 계속 먹게 된다. 호지차랑 어울려서 더 좋았다. 커피도 마셔보고 싶다. 가끔 마시는 커... 더보기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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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라구 볼로녜제. 시칠리안생선. 그리고 패션후르츠 판나코타. 파스타 전문점에 매뉴 구성도 좋아서 방문했다. 공간도 음식도 넘 맘에 들었던 식사였다. 생면 파스타는 잘 안 먹어봤던 것 같은데 쫄깃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이게 생면의 매력인가 생각했다. 동행인이 건포도 싫어해서 뺐는데 생선과 소스 조합이 살짝 아쉬워서 넣어서 먹어보고 싶다. 꽤 자극적이게 느껴져서 그런지 와인 곁들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천천히 먹었는데도 면이 퍼지는... 더보기

산펠리체

서울 종로구 옥인1길 1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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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쑥 무스 티라미수(6,800₩). 녹차 크림 아이스크림(6,800₩). 사과차&오미자 아이스티(5,800₩) 디저트 둘 다 크림이 들어가서 음료는 일부러 우유 안 들어가고 상큼한 걸로 시켰다. 받고보니 크림이 모두 진득한 제형이라 잘 선택했다 생각. 오미자는 설탕 들어간 게 아닌 식초라서 신맛이 강하다고 안내해주셨는데 신맛 잘 먹는 편이고 좋아해서 오히려 맘에 들었고 신맛 가득이라 만족스러웠다. 티라미수는 커피에 적셔진 빵 대... 더보기

동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8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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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초코라떼가 아주 내 취향의 맛. 공간도 널찍하니 맘에 들었다. 2시간 제한 있었다. 불편함 없이 점심 먹고 간단히 대화나누기 좋았다.

라우더 커피바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5

후우

별로에요

14일

그릴드 어니언 치즈버거(9,000₩) 세트(+4,500₩) 궁금해하는 친구와 같이 갔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고기가 푸석하고 햄버거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좋은 식사는 아니었다.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짠 편은 아닌데 식탁마다 놓여있는 소스통 위생이 약간 우려스려워서 나는 건들지 않았고. 친구도 머스타드 뿌리려다 투명 액체만 나와서 손을 땠다.

나인온스 버거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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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제는 커피를 못 마시지만 공간도 좋고 디져트도 괜찮아서 한가할 때 지나게 되면 찾게 된다. 오랜만에 갔는데 마들렌과 쿠키가 있었고 먹은 건 밤 쿠키. 음료는 모과배 소다. 이 음료 향과 맛이 아주 내 취향이다.

리버벨

서울 관악구 남현2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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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민트초코 아닌 거 알고 샀었는데 냉동실에서 꺼내면서 잠깐 설렜다… 순간 사진의 하얀 아이스크림 부분이 약간 민트빛으로 보였고… 나는 왜 쿠키오 민트초코를 먹어보지 않았지 맛있을 것 같다. 요즘엔 안 보이는 것 같고..

쿠키오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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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배달.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아침부터 따뜻한 국물의 만두국이 먹고 싶어졌다. 춥고 날씨도 꿀꿀해서 배달로 주문. 사골떡만두국 9,000원 고기만두 5,500원이고 세트로 주문하면 14,300원. 공기밥은 기본이 포함인데 빼달라고 요청했다. 오징어 젓갈 추가는 1,000원이고 따로 반찬통 가득 담겨왔다. (가격은 배민 기준 가격) 처음 국물만 먹었을 땐 약간 심심한가 싶었지만 만두랑 반찬이랑 먹으니 딱 적당하게 느껴졌다. ... 더보기

만두마루

서울 관악구 호암로26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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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명한 치즈케이크 외에도 여러 디져트 빵 종류를 많이 파는 곳. 행운당의 치즈케이크만 먹어봤고 제자 분이 하신다는 가게에는 다른 맛도 있길래 궁금했다. 우선은 말차치즈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먹어봤다. 녹차와 치즈 케이크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고 느꼈다. 녹차 맛이 너무 튀거나 안 느껴지거나 한 것 없이 적당해서 좋았다. 다음에도 찾을 것 같다. 만족스러운 녹차와 치즈의 조합의 디져트를 먹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이 조합은 내 취향이 ... 더보기

더 코티지

서울 관악구 행운1길 85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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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폴바셋 자주 가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 라떼 좋아하는 편이었다. 이번에 나온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오트 카페 라떼. 이름이 너무 길다… 주문할때마다 버벅거리는… 가격은 스텐다드 7500원으로 처음에는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않다가 티데이 할인으로 먹어봤고 생각나는 맛이어서 할인 안 할 때도 가끔 사먹었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오트 우유가 잘 어울렸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오트 카페라떼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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