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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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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우도에서 먹었던 보말 칼국수가 생각나서 찾다가 무난해보이는 곳에 갔다. 뭔가 좀더 걸죽하고 보말향이나 맛이 강했으면 싶은 게 아쉬웠다. 맛있는 애들이 바닥에 몰려있어서 국물까지 싹싹 먹으니 보말먹고 싶은 욕구가 충족은 됐다. 보말도 참 좋아.

제주 보말칼국수

제주 제주시 관덕로8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