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밀크티 맛있었다. 여유로운 휴일의 시작을 일과 함께 했지만 이런 공간에 머물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아파트먼트 기룬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27-17 우리함께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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