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가 너무 컸나. 전에 먹어본 친구가 내 기대치를 너무 높여놨다. 아님 더 비싼걸 먹었어야... 흠. 그래도 돌아다니느라 지친 여행에 좋은 보충제였다. 웨이팅이 있다는데 요일도 시간도 타이밍이 좋았나보다.
茶寮都路里
日本、〒605-0074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573−3 祇園辻利祇園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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