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얻어먹음! 맛있었다. 간장국수 넘나 오랜만... 정말 편한 밀키트라고 생각한다. 씻을 것도 다듬을 것도 없다. 면과 같이 야채도 다같이 끓이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 소스를 몽땅 넣으면 된다. 아 단지 2인분이라서 혼자 먹기는 힘들것 같다는 점이 아쉽다. 설탕도 따로 있기때문에 달기 조절도 가능하다. 담에 먹을땐 설탕을 쬐금 줄야야겠당!
박막례 간장국수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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