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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영양가 있게 편식하려고 전공자의 길을 가는 사람
부산과 서울, 인천

리뷰 1521개

이집 치아바타 샌드위치.. 무지 많이 먹는데요 바질페스토와 크림치즈와 슬라이스치즈 햄 양상추 그리거 치즈올리브 치아바타... 완벽합니다 4200원. 끼니 떼우기에 아주 좋움. 다른 빵들도 맛나요 매콤닭가슴살빵을 추천합니다. 커피도 빵이랑 잘 어울리구요. 매장에 복층처럼 2층이 있는데 꽤 아늑하고 테이블도 4,5개쯤 있어 잠깐 앉았다 가기도 좋습니다..

루다 브레드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89

한 5년 전쯤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었고 근래에는 마라샹궈를 먹으러 가봤네요... 꿔바로우가 아주 시큼하고 맛잇구요. 마라샹궈 가격은 백그람 3천원으로 대충 시세(?)에 맞는 것 같아요. 약간 매운맛으로 하면 딱 먹기 좋은 정도로 자극적이었어요.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도 잘 드셨습니닷. 야채 신선해서 좋았고 종류도 다양했구요.. 밥 꽃빵 보이차를 무료 셀프서비스로 이용가능합니다. 무한리필 훠궈도 하던데 담엔 꼭 훠궈를...

별자리 마라탕 & 훠궈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50

이곳.. 카공을 하기 좋은.곳... 해가 지면 조금 눈이 침침하긴 한데 일단 자리가 무지무지 많고 넓고 그래서 사람이 많을땐 화장실을.줄을 서서 드가야합니다 ㅋㅋㅋ 최근에 카공을 많이 하는데 이곳 2층은 난방이 잘 되서 좋구요. 음료도 괜찮고 저 샌드위치랑 타르트도 맛있었어요

콘하스

서울 마포구 연희로 1-1

국물이 장난아니네요ㅠㅠ 완탕의 피는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드는데(급식 만둣국의 만두피느낌) 국물에 후추향이 엄청나고 시원한 맛이어서 무한히 떠먹고싶은맛... 구운만두는 미니 성젠바오같은거였어요.

딤딩 완탕

서울 중구 명동4길 23-5

깐풍가지와 백짬뽕.. 맛잇엇습니다... 깔끔한 맛...

향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3

여기는 장소가 검색이 안되는군요ㅠㅠ 아무튼 지도의 위치에 존재하는 카이센동과 이것저것의 집인데 이 가게의 맞은편 건어물 가게와 대각선 맞은편의 가챠샵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어떤분이 이 3가게 모두에서 일하고 계셨음) 유명한 우니덮밥집은 너무 비싼 이슈로 괜찮은곳 없나 기웃거리다가 들어갔는데 매장이 깔끔한 편이고 접객듀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났어요. 비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홋카이도 음식의 특징인걸까요? 비린걸 정말 ... 더보기

㈱栄屋 本社

〒040-0063 北海道函館市若松町11−4

삿포로역 스텔라 플레이스 식당가에서 간 곳.. 주말의 삿포로는 미어터지는군요... 세트메뉴에 우설이 구워져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스프카레는 그냥 카레였고 우설이 맛있었으며 우설쇼마이는 너무 달았어요. 밥종류 시키면 같이 나오는 국은 설렁탕에 파가 잔뜩 들어간 것인데 나름 별미였네요

仙臺たんや利久 - 札幌ステラプレイス店

〒060-0005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5条西4丁目 札幌ステラプレイス 6F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 좋은점은 삿포로역에서 이 숙소까지 1천엔 버스를 하루에 2대 운영한다는 점. 2시간 소요됩니다. 온라인 예약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점도 좋았어요. 온천은 노천탕과 일반탕 2군데가 있는데 노천탕이 인기가 많아서 쏠림이 심했읍니다.. 그리고 물이 좀 미지근했어요. 7월쯤에 예약을 했어서 괜찮은 가격에 갔다온것 같아요. 식사는 뷔페식인데 미니화로를 갖다놓고 양념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샐러... 더보기

登別 石水亭

〒059-0596 北海道登別市登別温泉町203−1

양고기는 대체로 예약을 해야하는 것 같은데 일본어를 전혀 못해서 인스타로 영어 디엠을 받아주는 가게에 갔습니다. 깔끔한 맛이었고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 생맥이 다 떨어져서 병맥을 마셨는데 크아아 맛있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말 하시는 분도 있고 영어 하시는 분도 있어요. 아쉬운점은 환기가 안되서 완전히 연기가 자욱한데서 먹어야한다는점... 그치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ジンギスカン小屋 五衛門 改め ジンギスカン小屋 八衛門

〒064-091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9丁目998番地 修栄ビル

최근 골든카무이라는 만화를 재밌게봐서 거기서 유명한 당고집을 갔습니다.. 자리에서 먹으려면 1인 1음료 필수인듯해요. 앙금당고는 왜일까요 비리다는 느낌을 받았고(흰거랑 말차맛 모두) 간장당고가 맛났습니다. 역시 오리지널이 짱

小樽新倉屋 花園本店

〒047-0024 北海道小樽市花園1丁目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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