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없는데 돈까스도 무지 맛있습니다. 어묵우동도 칼칼하고 쑥갓과의 조화... 최고입니다.. 겨울 가장 추운날 가서 한그릇 원삿해버리거싶은 맛
망원동 즉석우동
서울 마포구 동교로 83
소고기보다 닭이 좀 더 깔끔하고 후추의 칼칼함이 잘 느껴지는듯. 파 추가를 하면 무지무지 향긋한 파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진짜진짜 뜨거움
겐로쿠 우동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평일점심 웨이팅없이 들어가고 음식도 금방 나옴 똠얌꿍은 새콤하면서도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어서 술술 잘 먹혔고 공심채볶음도 무난히 괜찮았어요. 고수를 따로 주셨습니다.
쁘라텟 타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1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