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를 맞아 뭔가 스틱형의 과자. 시장에서 햇생강을 한근 사서 편썰어 정과처럼 만들기도 하고 생강우유푸딩도 만들어보고 돼지고기생강구이도 만들어봤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일본식 돼지고기생강구이(쇼가야끼?)를 처음 먹어뵜는데 이게 일본식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간장 생강 꿀의 조합은 끝내주는 것 같아요. 쌀국수도 해먹고 케일쌈도 해먹고 한동안 집밥에 소홀하다가 다시 좀 할 마음이 생긴건 역시 한식조리기능사를 합격했기 때문이겠지요.... 더보기
집밥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