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당연히 2층 있을것 처럼 생겼는데 1층만 있었다. 까눌레가 꽤나 괜찮았고. 속이 쫄깃 보다는 촉촉한 너낌이긴 했지만... 아아메도 무난했다. 이런저런 굿즈를 팔고 원두도 팔고. 화장실 쾌적. 테이블간격은 다소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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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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