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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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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바질 샌드위치 7400원. 매장에 작은 테이블 3개 있어서 먹고 가기도 가능. 가게 앞에 자판기를 둬서 테이크아웃 손님은 가게까지 안들어오고 반조각씩 사먹을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 사장님이 자판기에 샌드위치를 소량만 틈틈히 채우는 것 같았어요. 메뉴 자체가 막 특별한건 없지만 무난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좋은듯. 근데 토마토 너무 두꺼워서 먹기 불편했어요. 아쉽

아삽 샌드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49길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