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전쯤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었고 근래에는 마라샹궈를 먹으러 가봤네요... 꿔바로우가 아주 시큼하고 맛잇구요. 마라샹궈 가격은 백그람 3천원으로 대충 시세(?)에 맞는 것 같아요. 약간 매운맛으로 하면 딱 먹기 좋은 정도로 자극적이었어요.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도 잘 드셨습니닷. 야채 신선해서 좋았고 종류도 다양했구요.. 밥 꽃빵 보이차를 무료 셀프서비스로 이용가능합니다. 무한리필 훠궈도 하던데 담엔 꼭 훠궈를...
별자리 마라탕 & 훠궈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50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