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오처넌 탕슉 작은거 만오처넌 새우보끔밥 팔처넌?! 금액은 좀 있는 편인듯. 맛은 무난합니다! 탕수육은 소스가 적은가 싶었는데 먹다보니 적당한듯 했고 고기 비린맛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볶음밥은 짜장없이 그냥 먹어도 불맛나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리치에 파인애플 한조각 넣은 것을 줍니다.
더 차이나
부산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케이엔엔타워 2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