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국.. 날씨가 추우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밀복국 18000원 국을 담은 뚝배기가 커다래서 양이 많나 싶었는데 복어 건져내고 콩나물 후루룩후루룩 먹다보니 그렇게 많지도 않네요. 밀복이 중간 가격이고 그 밑에 은복이 제일 저렴한데 다른점이 뭘까요.. 오늘 먹은 밀복은 살이 아주 밀도있고 쫄깃했습니다. 복껍질도 씹는 맛이 쫄깃탱글해서 좋아요. 복어살을 초장에 찍어먹던데 저는 국물 간만으로 충분해서 그냥 먹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깍뚜기와 나물도 맛있었습니당.
금수복국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2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