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빈이공주
좋아요
4년

⭐️3.8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그래도 코스니까...(?) 근데 가격대비 강남에 있는 파인다이닝처럼 플레이트별로 주제나 무슨 의도가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냥 뭔가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시킬 수 있는 메뉴 다 시켜서 나온 느낌? 다 먹고는 엄청 배불렀다, 개인적으로는 임펙트 있고 양은 적은 코스를 선호해서..

뀌숑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