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느낌나는 수제버거였습니다. 야채 신선하고 패티는 육즙이 가득한 함바그 스타일이고 빵은 쫀득한 타입이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니 충분항 한끼였습니다.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접객하는거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델리뉴스
서울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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