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좋은 진진. 왠지 전보다 양이 푸짐해진 느낌. 같이 간 시람들도 떡은 조금씩 남겼네요. 부추전이나 녹두전이 별미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먹으면 행복합니다~
진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1
서울역 근처에서 급하게 먹은 감자탕. 사실 이런류의 맛이 강한 음식은 뭐가 정말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긴급 감자탕 수혈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용산원조감자탕
서울 용산구 청파로 393
원래 무슨 위스키바였는데 이탈리아 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의 카페로 탈바꿈했네요.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쫀쫀하니 괜찮았는데 너티 라떼는 그냥 저냥 ㅎㅎㅎㅎㅎㅎㅎ
티토커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