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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낮에는 임대 회사원, 밤에는 풋살선수 22秋, 23春, 夏 여의도🥇 22冬23秋 여의도🥈 23冬 여의도 🥉 추천 : 재방문 의사 있음! 보통 : 재방문 의사 있나? 별로 : 재방문 의사 없음.
화곡, 여의도

포스트 601개

보통의 분식집 라면과 만두입니다. 차라리 만두라도 튀김으로 먹을 걸 그랬어요.

북촌손만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포인트가 많이 쌓인다는 것을 알고 더 자주 가기 시작했다.

바이러닉 에스프레소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언제가도 좋은 진진. 왠지 전보다 양이 푸짐해진 느낌. 같이 간 시람들도 떡은 조금씩 남겼네요. 부추전이나 녹두전이 별미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먹으면 행복합니다~

진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1

빈자리 찾아서 두리번 거리다 들어간 집. 블루베리쨈을 좋아해서 블루베리 스콘으로 시켰는데 꽤 맛있네요. 스콘도 건조도라고 해야하나, 안쪽의 식감도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유럽느낌의 여성분이 계셔서, 뭐하시는지는 잘 못봤지만, 알 수 없는 신뢰감이 ㅋㅋㅋㅋ

테이블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고 간 집. 11시 반 전부터 대기가 있지만 금방 들어갔습니다. 정식의 수육과 함께 나오는 겉절이가 짭짤하니 고기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순대국은 평범하게 좋았습니다.

강창구 찹쌀 진순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고추장 불고기, 위에 양파랑 파를 많이 얹어주는 건 좋습니다. 적당한 밥도둑 역할은 해줍니다. 원래 무국 맛집인데 오늘은 좀 많이 짰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푸짐한 양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풍운불고기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9

서울역 근처에서 급하게 먹은 감자탕. 사실 이런류의 맛이 강한 음식은 뭐가 정말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긴급 감자탕 수혈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용산원조감자탕

서울 용산구 청파로 393

원래 무슨 위스키바였는데 이탈리아 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의 카페로 탈바꿈했네요.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쫀쫀하니 괜찮았는데 너티 라떼는 그냥 저냥 ㅎㅎㅎㅎㅎㅎㅎ

티토커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잊고 있다가 드디어 가봤네요. 캐치 테이블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회가 아주 정갈하고 맛도 깔끔합니다. 밥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보기보다 회양도 충분하고 밥 양도 많습니다.

오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22

무난무난한 삼겹살집입니다. 시끄럽고 더운 것 빼면. 제로 펩시 시키면 얼음컵에 레몬을 넣어 주시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해바라기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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