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사는 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체코 요리를 파는 곳을 갔습니다???!? 비가 와서 쌀쌀하니 굴라쉬 먼저 먹고, 평범한 야채스프의 맛, 그리고 체코식 돼지족발구이인 콜레뇨를 먹었습니다. 얘는 맥주에 한 번 삶아서 굽는다고 하는데 사실 슈바인학센과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코젤과 우르켈을 잔뜩 먹고 돈도 잔뜩 냈답니다~ 기차로 날라주는 우르켈 비싸고 맛있어요😋
나즈드라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흥국생명빌딩 지하2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