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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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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실 이걸 먹으러 간건 아닌데 같이 간 친구가 이걸 먹고 싶다고 해서 통오리훈제 반마리를 시켰습니다. 둘이 배 안부르게 안주로 먹기에는 반마리도 괜찮았네요. 맛은 흔히 아는 훈제 맛인데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음미가 될 정도입니다. 뼈가 발라진 통오리라 두툼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곁들여 나온 부추겉절이도 훈제오리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포차보다는 조용하고 깔끔한 곳에서 먹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ㅎㅎㅎ

바코포차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