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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3.5
9개월

예약하고 가세요. 맛이 변한거인지 너무 적응해버린 탓인지, 먹으면서 처음 먹었을 땐 정말 환상적이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동행을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었는데... 같은 옛날 전래동화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확실한 건 볶음밥은 평범해졌습니다. 이날은 밥알도 좀 딱딱했네요.

마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9 삼보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