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메뉴보고 갔는데 맘에 너무 쏙 들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원래 플래터류의 요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바베큐 고기도 맛있고 감튀도 좋았고 나쵸도 괜찮았네요. 파스타 샐러드는 좀 더 특색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피자도 네가지맛인데 슬라이스가 안되어있어서 칼로 잘라먹어야 했지만 네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미즈 컨테이너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지하2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