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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5.0
5개월

여의도 콩국수하면 어쩔 수 없지 진주집을 언급하게 되는데 이 집도 진주집에 못지않습니다. 오히려 소량의 보리밥 비빔밥을 주는 점에서는 더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진주집의 사기적인 김치맛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줄이 엄청 길어지는 시즌이 왔습니다.

엄마손 칼국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남중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