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한국 현지화 쌀국수의 최종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데기 풀어서 밥말아 먹고 싶어지게 만드는 국물. 거기에 갓김치. 국물을 생각하면 뚝배기에 나오면 좋겠는데 면을 생각하면 안되겠고.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요.
원중쌀국수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9 정우빌딩 1층 29호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