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카페 한다는 거 알고 있긴 한데 밤에만 몇 번. 인천에서 방문하기 전에 지갑사정으로 가장 망설여 지는 곳. 이미지 자체가 비싼 것도 있고, 평소 싸게 맥주라는 저도수 술에 비하면 비싼 가격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기 힘들어서 인 듯. 그래도 후회는 없고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당시에야 이게 뭔가 싶었지만 경험이 쌓이니 그게 이거였군 하더군요.
온 더 바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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