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맥의 분위기는 가져왔는데 가맥의 정신은 가져오지 못한 집. 가맥은 가게 맥주의 준말로 가게에서 맥주사다 먹는데 가게 사장님이 간단 안주 내준걸로 유래된 전주의 풍습이다. 가맥의 가는 집이 아니라 가게다.. 이럴게 아늑한 분위기 아닌데… 그냥 막 냉장고에서 술 꺼내 먹는 그런 분위기인데…
온도
인천 중구 우현로67번길 35-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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