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역 근처에 계양산 등산객 감성 가득한 가게만 가득했던거 같은데 제가 파악하기로는 거의 초창기로 생긴 젊은 갬성 가게입니다. (불확실) 아예 저 북쪽 교외로 나가면 꽤 카페들이 있는데 시내에는 갈만한 카페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런 와중에 생겨서 기쁜 마음에 방문했던 기억. 그런거 치고는 맛이 뭔가 애매한 평가를 줬던거 같아서… 으흠으흠.
브라운 띠어리
인천 계양구 주부토로529번길 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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