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한자릿수?)야 아버지 손 잡고 나가서 먹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실제로도 맛있었던거 같고 머리도 굵어지고 혼자 와서(십대 후반?) 먹게 되니 여기가 그렇게 까지 맛집은 아닌거 같은데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여기 엄청 유명하지 않나? 라는 외부평가를 완전히 버리지는 못함. 지금(???)은 누가 가자그러면 눈쌀 찌푸려 지지만 반대는 안 할 정도의 인식정도로 남아있습니다.
신포우리만두
인천 중구 제물량로166번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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