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나가
좋아요
2년

1. 미미 진. 제게 미미라는 단어를 알려준 신 중화일미가 2부가 나왔더라고요. 근데 20년 만에 나왔는데 20년 전하고 같은 감성... 이럴거면 20년 전에 바로 이어서 2부 내주시지. 2. 한적한 평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평범한 메뉴로 구성 된 중식집인줄 알았는데 딤섬을 밀어주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중식 메뉴들과 딤섬 메뉴중에 한쪽이 쳐지는 것도 없는데요. 그렇다고 엄청 뛰어난 쪽도 없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짜장면이야 먹을만큼 먹어서 음 짜장면이군. 하더라도 딤섬도 음 만두군. 하는 느낌이 든다는거... 운영에 대한 리뷰가 몇 개 있는데 사람이 없음에도 살짝 늦긴 했어요. 메뉴 하나가 뒤늦게 들어가서. 용납가능한 수준이었고 음료수를 서비스로 내주셨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

미미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27 지하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