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쪽 동네가 진짜.. 중국집을 가고 또 가고 계속 가도 아직도 못가본집이 계속 나오는게 무슨 화수분입니다. 아트플랫폼 바로 위(2블록)에 있는 중국집. 테이블 4팀 정도를 받을 수 있는 집입니다. 주방을 슬쩍 보니 노부부께서 하시는 듯. 할아버지 주방 할머니 홀. 아닐수도? 2. 아무래도 인력 한계가 어느정도 있으신지 메뉴가 단촐해요. 짜장은 유니짜장 1종이고 짬뽕도 붉은거 하얀거 하나씩. 그래도 있을건 다 있고 요리 메뉴는 최대한 지키려 한거 같은 흔적이 보여요. 무난하게 중국집 3종 신기인 탕수육 짜장 짬뽕 시켰습니다. 짜장의 경우 유니짜장이고 저렴합니다만 맛도 무난무난한 짜장면입니다. 탕수육이 제일 좋았는데 튀김이 바삭해서 부먹으로해도 살아있었기 때문에.. 짬뽕의 경우 제가 매운걸 못 먹기 때문에 별로 못먹었는데 일행분이 갑자기 '여기... 인생짬뽕이에요' 해가지고 그정돈가? 했습니다. 3.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요. 낡아보이지만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라고 (갔다온 일행이) 합니다.
복림원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