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능해변에서 물 장구좀 치다가 바로 떠나가 아쉬워서? 1. 여기는 일정에 없었지만 바다를 떠나기 싫은 마음에. 1,2층이 카페고 3층이 식사 가능이었던듯. 카페만 이용했습니다. 그래도 애매한 시간대였는데 3층에 사람들 있었어요. 2. 카페 자체로는 딱히 기억에 나지 않아요. 아 기억나는 것은 현무암 닮았던 빵? 그거 맛있더라고요. 시식이... 사먹진 않았습니다. 사실상 안에서 편하게 바다보기 위한 카페정도로 이용 했고요. 3층에서 칵테일 한잔 하면서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운전 하느라 1층에서 카페만. 식사 안해도 3층위에 옥상 있는데 여기 열려있어서 그냥 이용 가능 합니다. 바람 시원하게 불고 좋더라고요. 햇살 좋은 날 이었기 때문에. 비양도도 보이고 3. 일행도 전부 아아만 시키고 커피 한잔 마신거라 음료 평가는.. 뷰로도 만족 스러웠다. 추천.
파라 토도스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