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번정도 가보고 다시 쓰는 리뷰. 1. 어떤 식당을 개업할 때 처음부터 최종본 이면 좋겠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게 안될 때가 있을 수도... 2. 처음에 갔을 때(2023.04)는 평범한 중국집에 인천이란 컨셉을 끼얹은 수준이라 '뭐야 컨셉놀이해?' 라는 생각에 오히려 반감이 들었다. 그러다 11월 쯤 다시 갔는데 컨셉이 메뉴에 녹아들기 시작하고 해를 넘겨 2월달에 다시 가니 처음 갔을 때와는 많이 다른 새로운 식당이 되었다. 3. 인천 식재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고 산동식 중화요리집을 벗어나 그냥 중화요리집이 되려는 모습도 보이는 집. 이게 최종일지 최최종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응원한다.
개항춘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16 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