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예전에 방문한 적 있는데 야간근무 할 때라 몇시간 못 자고 가서 먹었더니 맛있을리가… 최근에 재방문 해서 리뷰 재 작성. 2. 멜팅룸의 멜팅은 치즈가 녹아내리는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매장 입구에도 수제버거가 그려져 있지만 생각보다 비 버거의 손님 비율이 높습니다. 멜팅버거라는 이름의 버거 시켰습니다. 썰어먹어야 하긴 하는데 썬다고 해서 난장판 되지는 않습니다. 치즈 덕분인가? 맛있는데… 약간 목이 맥히는 맛? 퍽퍽하다고 해야하나. 사이다를 시켰는데 안 시켰으면 안됐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맛? 그래도 맛있긴 합니다. 3. 또다른 장점. 생맥주 라인업이 다양한데 차를 끌고 가서 못먹은게 아쉽네요. 다양한 라인업 인걸로 파악됩니다. 추천.
멜팅룸
인천 남동구 은봉로312번길 29-16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