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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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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0. 테이블 4개 정도의 작은 식당입니다. 1. 점심시간 찾았구요. 런치 먹었나..? 여튼 만원짜리 세트 있어서 그것. 2. 맛있게 먹었고요. 생선이 약간 메말라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슬릴 정돈 아닌데 그냥 가격에 맞는다는 생각. 사모님 친절하시고 빨리 나오고. 그래도 구성은 나쁘지 않았는데요. 흠.. 정말 다시보니 좋았던 구성이네요. 평균은 하는 식당이란 느낌입니다.

스시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21번길 31 대명앤스빌2 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