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금은 금요일 토요일에서 따왔는데 금토가 아닌 이유는 주말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서… 암요 암요. 2. 인스타를 살펴보니 빵사장, 커피사장이 있는 듯 한데 빵은 주문치 못하고 커피만. 어쩐지 맥주를 팔더라니… 빵하고 같이 먹으라는 큰 뜻이었구나. 이 집 커피특징은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모카포트로 내린다는 것인데 화장실 다녀온 짧은 시간내에 만드셔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못보았다.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맛은 상당히 연한편? 보통 라떼가 그래도 커피베이스인 느낌이 나는데 여긴 우유 베이스인 느낌이 강하다. 진하게도 된다고 하니 미리 말하면 될 듯. 3. 이동네는 늘 주차공간이 없는데 언젠가 도보로 방문하여 맥주랑 빵 주문하겠습니다.

토금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51번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