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야세븐 0. 4~5년전 리뷰를 보니 약간의 불친절 문제가 있었네요. 지금은 과도한 요구사항도 없고 평범한 접객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2. 혼자 먹기 적절한거 같아 방문했습니다. 마제소바는 제 안에서 생소하진 않지만 익숙하지도 않은 그 정도의 위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몇 번 먹어봤던 마제소바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나았던거 같네요. 튀는 맛이 없고 적당한 수준의 감칠맛이 식사 끝날때까지 이어집니다. 인스타 팔로우하면 계란 주는데 그것 포함해서 나쁘지 않은 집으로 느껴지네요. 3. 주차는 없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자리 안내해 주십니다. 테이블은 전부 바 테이블 뿐.
멘야세븐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