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원래 그런가요. 종업원님도 정신 없이 일하시네요. 2. 브런치 가게인 것 같아서 브런치 시켰습니다. 이것 저것 나오던 브런치… 진짜 집밥 같네요. 다 먹을 만 한데 이게 요리라기 보다는 식사의 느낌이 더 강한… 뭐 하나가 인상적이기 보다는 걍 밥이다 생각하게 되는… 다 맛있어요. 맛있는데 그렇다 이거죠. 3. 다른 양식 메뉴 많으니까 재방문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 집입니다.
알코브 565
인천 부평구 길주로565번길 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