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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0. 파락호. 사전적 의미로는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 이라고 나오는데 흔한 건달 불량배 양아치 와 다른점은 까먹을 재산이 있는 집안 출신이라는 점? 이것도 재벌 2세와 마찬가지로 되고 싶어도 못되는거네요. 저희 아버지가 노력을 했었어야 하는 것 들 중 하나네요. 1. 사장님이 파락호이신지 파락호가 못되어 아쉬우신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 한자까지 같은 상호입니다. 영업시간이 짧은 편은 아닌데 묘하게 저랑 안맞아서 못가다가 주말에 냅다 방문. 2. 개인 카페에 개인 서점을 끼얹은 형태입니다. 어디까지나 카페가 메인이고 서점은 있다 수준. 약과가 바리에이션을 나름 밀어주시는 것 같은데 흑임자 약과는 흑임자를 좋아하지 않아 패스… 서점도 겸하는 만큼 조용조용히 책 읽기 좋은 차분한 카페입니다. 이왕 보는거 사서 보시면 더 더 좋아 하실 것. 3. 사장님도 차분한 파락호… 점심이후 열지만 카페치고는 꽤 늦게 열어서 밤에 그냥 자기 아쉬운 올빼미 족 추천합니다.

파락호

인천 남동구 인하로521번길 10-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