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수동에 자그마하게 있는 빵집입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맛있다고 하는 소리는 몇 번 들었는데 만수산 하산길에 들러보았습니다. 2. 빵한테 어울리는 표현은 아닌데. 신선해 보이는 빵들이 매대에 있고 말하면 꺼내주십니다. 포장망 가능하고요. 퀸 아망과 크림치즈 무화과 캄파뉴 주문했는데. 둘 다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빵 반죽이 살아있는…? 이것도 빵한테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군요.
레프티
인천 남동구 백범로180번길 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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