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산역 근처… 전집? 하산하는 등산객들을 노리는 메뉴구성이긴 한데 가장 대중적인 등산로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괜찮은 정도. 2. 전과 두부김치… 그리고 막걸리가 꽤 된다. 해창막걸리가 있으니 어느정도 다양성은 확보된 집.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인지 빠르게 나오고 전도 준수한 맛이었던 걸로. 깔끔한 느낌이 있는 집이라 등산이라 연결이 안되고 그냥 동네 주민들이 주요 타켓층인가? 싶은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새마을전집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 1077 로얄프라자 1층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