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긴지 1년 정도 된 가게입니다. 영업시간이 새벽 1시까지인데 버거도 하지만 술도 판매합니다. 대학교 근처라서 힉생들을 타케팅했나 싶은 영업시간? 2. 오리지날 베이컨 시켰는데 썰어먹게 주시더라고요. 고기맛이 듬뿍 그리고 소스맛 적당히의 버거가 나왔습니다. 고기는 약간 탄 듯 힜는데 요즘 트렌드려니… 하고. 전받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3. 맛 외적으로. 두분계신데 둘 다 밖이 보이지 않는 주방에 계시더라거요. 들어가고서도 영업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가게가 휑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휑한 느낌은 계산대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뭔가 어디다 문의해야할지 모르겠고. 뭔가 손님을 맞아주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았? 키오스크라도?

버거홀릭

인천 미추홀구 용정공원로83번길 43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104동 1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