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년을 전후해서 음악페스티벌에 꽤 다녔는데 그 때 많이 마셨던 칵테일. 그 당시 인디가수 누가 한다더라. 매출이 너무 잘나와서 직업을 변경할까 고민이라더라. 라고 언뜻 기억이 나는데 찾아보니 인디그룹의 베이시스트시고 그분이 계속 하시는거겠죠. 그 당시에도 여긴 와본적이 없는데 당시 생각이 나서 테이크 아웃으로 한 잔. 오랜만에 추억이 돋고 맛도 추억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비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6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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