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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당 안쪽에 있는 카페 겸 식당? 기본 적으론 식당이라 음료를 마시러 방문했지만 자리에 앉아서 종업원을 불러 주문을 하고 서빙을 받는다. 운영시간표에 브레이크 타임이 명시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는 식당만 멈추도 카페는 운영이 됩니다. 2. 3종의 생맥주(라거, 밀맥주, 흑맥주)가 있고 같은 회사의 다른 라인업 같다. 찾아보니 슈무커라는 독일맥주구만요. 꽤 안나와서 맥주 따르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텐데 왜케 안나오지 했는데 탭 앞에 2잔의 맥주가 놓여져 있는걸 보았습니다. 주문하고 10분의 기다림 후 오래 걸린다 하니 탭 앞에 있는 맥주를 수습 하시더니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실 기다림도 하나의 과정인데 저희가 재촉한 건 아니길.

모차르트 502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서예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