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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장님이 우씨는 아닌 것 같고 소 우를 써서 소고기 베이스를 알리는 집 같은데요. 2. 생긴지 몰랐는데 있길래 비도 오고 하여. 만원에 설렁탕 한 그릇. 국물에서 특이한건 없는데 한동안 먹은 설렁탕 중에 고기는 제일 많이 들은 듯 한 설렁탕입니다. 얇게 썰었지만 그건 다 그렇고, 피스가 많다보니 많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메밀군만두도 최소단위 2개 3000원 부터 주문 가능하게 한 점 플러스.

우대리 설렁탕

인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85 구월베스티움 1층 101,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