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굴포천역 근처의 작은 베이커리. 식사하는 공간이 없습니다. 2. 약간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 오후에 사무실에서 먹으려고 샀는데 그런 날 있잖아요? 뭔가 필요없는 먹을 복이 터지는 날... 밥 먹고 차나 한잔 하자고 갔는데 카페에서 신메뉴를 개발 중이라면서 디저트를 준다던가, 오래전 직장 동료가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온다던가... 내일로 미룰 수 없어 먹긴 먹었는데 아주 배부른 상태에서 먹게 되었고요...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지만 그건 빵의 탓이 아니라 우리의 몸상태 때문인걸 알기 때문에 흡... 3. 4점은 청결 상태, 비슷한 규모의 베이커리 방문 빅테이터 + 배고플 때 먹은 에그타르트가 꽤 괜찮았기 때문에 주는 점수입니다.
온도 베이커리
인천 부평구 체육관로 14 삼산지구 복합시설 1층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