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년 8월부터 요리메뉴기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메뉴판에 커버에 4개 정도 있는 메뉴가 다입니다. 입장료 1만원 겸 플레이트 비용이 강제 부과 되기 때문에 굳이 주문 안하셔도 되고요. 2. 요리가 없는 이상 와인과 분위기인데 분위기는 그대로 90년대 홍콩? 일단 조명이 매우 어둡고 그 시절 포스터 영상 소품 등등 와인도 가격다 다양하게 비치해 두고 있습니다. 요리가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1차보다는 2,3차가 더 적정한 집 같네요.
아디오도시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