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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프스낵바. 인천시청 뒤쪽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입니다. 구성이 단순하여 고민여지가 없고 가격이 만원 이하라는 점, 그리고 인천시청 초근접이라는 점 때문인지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야근을 하려는 인천시공무원들의 주문전화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2. 치즈버거 7천원대, 세트해서 만원대? 세트로 주문했는데 단품만 먹었더라면 좀 빈약한 느낌이 들긴 했을듯요. 버거 구성도 예측가능한? 빵 치즈 패티 양파랑 오이? 토마토... 맛은 비자극적이고 건강합니다. 기름지다거나, 소스가 과하다거나 그런것의 반대의 맛. 코울슬러가 없고 콘샐러드 뿐인게 조금 아쉽?

우프 스낵바

인천 남동구 구월로 1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