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옛날 옛적에 진흥관 왔을 때는 없었던거 같은데요. 그 새 새로 생겼나 싶고요. 2. 막국수 집에 왔으니 비빔막국수 하나랑 감자전 하나. 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주방 라인은 이미 완성된듯 막국수는 시키자마자 바로 나왔고 감자전은 만드는 시간이 있는지 좀 걸렸습니다. 어쩌다 막국수 집에 오긴 왔는데 둘다 별로 막국수 안좋아 해서.. 맛은 있었는데 가장 최근에 먹었던 막국수의 기억보다 좋았던게 없잖아 있고요. 양이 좀 적다고는 느꼈네요. 감자전이 맛있었는데 감자전 다 맛있잖아요. 그정도 수준에서 맛있었다. 3. 간편하게 한끼 때운 느낌을 줬습니다. 사람 정말 많았고요. 어디서 오신분들이지 싶을 정도로요. 재방문은 없을거 같아요.

방태 막국수

경기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5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