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죠우. 헬로 스트레인저. 가 떠오르는 이름인데 일본 가정식 입니다. 서울역 근처 점심 먹으려다가. 치킨 오반자이? 주문. 2. 한… 25년 전쯤? 지금도 그렇지만 치킨. 특히 양념치킨은 배달음식이었죠. 성장기 어린이었던 저희 남매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면 저희 어머니는 어머니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부가로 치킨을 시켜주셨는데. 어린나이에 그게 참 이해가 안되었거든여. 그 감정을 여기서 또 느끼네요… 소스가 뿌려진 튀긴고기에 밥 한 그릇이라니. 쉽지 않다…
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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