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우정. 해운대 암소갈비 가고 싶었는데 웨이팅에서 밀려서 못가고. 네이버에 해운대 소고기 검색하니 나와서 방문했습니다. 오긴 왔는데 부위 차이가 있긴 하지만 100g 6만원대 더라고요. (암소갈비는 3만원대) 아무리 휴가에 돈쓰러 왔다고 해도 남정네 3명이 맘놓고 먹을만한 가격은 아니라 런치세트로 주문했습니다. 2. 숯불구이 300g + 오므라이스 포함한 세트 메뉴로 2인 해서 13만원입니다. 안심을 비롯해 몇가지 고기이고 전채 야채, 입가심 음료 나옵니다. 고기는 다 구워 주시고요. 세트만 놓고 보면 3.5정도가 적당한데 3.0인 이유는 직원분이 미숙해도 너무 미숙해서… 적당히 미숙하면 ‘아 신입이구나’ 하고 넘어갈 텐데 그 수준을 넘어선… 3. 안심 말고 다른 고기 이름을 모르는 이유는 ’안심 부터 구워드릴게요‘ 하고 그 다음부터 무슨 부위인지 설명이 없. 식사로 육회비빔밥 이라고 했는데 오므라이스(다른 세트 메뉴 있는데 그거랑 헷갈리신 듯). 네이버 리뷰 이벤트 참여하려면 선결제 해야 하냐고 물어봤는데 중간계산서 같다 주시고… 이거로 안된다(가게 정보가 없어서) 했더니 메뉴판에 큐알 찍으라고하시고. (찍으면 네이버플레이스 가게 정보 뜸) 4. 그래도 고기는 잘 구워주셨습니다. 조금더 익혀달라는 주문에도, 잘게 잘라달라는 주문에도 다 척척 해주시던… 그래여. 고기집 점원이 고기만 잘구우면 나머진 배워가면 되는 거겠지요…
규우정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4 팔레드시즈 2층